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연구실 서버 원격으로 쓸때 App
    개발 환경/아이패드로만 살아남기 2021. 6. 17. 14:08

    쓰는 어플 조합은 크게 4가지 입니다
    1. Working Copy: 아이패드용 Git 클라이언트중 가장 깔끔하다 생각되는 어플입니다.
    2. Secure ShellFish: 원격 서버에 SFTP로 File앱에 마운트 해서 Read,Write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어플입니다
    3. Textastic: 코드 에디터 입니다. File 앱과 연결하여 코딩 가능하고 ssh 터미널도 기본으로 내장되어있습니다. 개발자 분이 최신 api 적용도 빠르시고 아이패드 코드에디터중 제일 부드럽고 편했습니다. (다른 에디터는 Buffer, Koder 등등 써봤습니다. coda 는 이제 없어져서 ㅠ)
    4. Termius: SSH config 저장해두고 쓰기 제일 편해서 모든 운영체제 환경에서 쓰는 ssh 어플입니다.

    사용방법 1: Textastic + Working Copy
    Working Copy->Files->Textastic 으로 연동하여 간단하게 커밋할 것 있을때 이용합니다.

    사용방법 2: Textastic + ShellFish
    가볍게 아이패드 들고다니며 실험할때 제일 편하게쓴 방법입니다. ShellFish로 파일앱에 마운트 한 후 Textastic에서 외부 폴더 연동으로 부르면 Textastic 내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코드 수정가능하고 SSH 터미널도 탭으로 열수 있어서 한 어플내에서 다 처리 가능합니다.

    추가: Juno Connect
    주피터 노트북 어플이지만 연구실 개방포트가 한정되다 보니 주피터 열기 귀찮아서 잘 안쓰고 있습니다.

    추가2: iSH
    앱스토어에 허용된 간단한 alpine linux x86 가상머신으로 알고있습니다. 신기해서 써보고 있는데 레딧에 보면 꽤 잘 사용하시더라고요. m1 맥미니 오면 한번 돌려볼 생각입니다.

Designed by Tistory.